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문단 편집) == 쓰임 == [[파일:external/www.jpnews.kr/2013072958499599.jpg|width=400]]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1580309_STD.jpg|width=400]] 주로 [[일본의 역사왜곡|일본의 과거사 왜곡]], 부정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그 설득력과 당위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제시된다. 아래에도 있듯이 출처가 불분명한데도 굳이 신채호라 한 것은 신채호가 유명한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2000년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었다는 말은 전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주장이다. 1960년대생으로 1970년대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 시절에 이미 선생님들이 하신 말씀인데 그 선생님들도 남에게서 배웠을 것이다. 그럼에도 2000년대 무한도전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누가 한 이야기를 퍼 나른 것일 뿐인 셈이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4|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널리 퍼지기 시작한 것]]은 [[무한도전]] 329, 330화에서 단재 신채호의 발언이라고 언급한 [[무한도전 TV특강]] 특집에서부터. 그런데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에서는 윈스턴 처칠이 한 말로 다시 나왔다. 자꾸 중언부언 말이 바뀌었으니 무한도전 각본가가 창작한 말로 추정될 수밖에 없는데, 그 당시는 떠도는 말로도 이런 말은 없었다. [[http://mpva.tistory.com/post/2591|국가보훈처 블로그]]에서도 언급되었으며, 지금은 링크가 없다. MBC에 해당 발언의 출처가 어딘지 문의해도 그 당시는 근무한 스태프가 더 이상은 근무하지 않아 확인이 어렵다는 답변만 매크로식으로 반복할 뿐이다. 이 말은 기본적으로 '''자국의 잘못된 과거를 잊거나 되풀이 하지 말자'''는 의미이며, 타국이 저지른 것뿐만 아니라 자국의 과거 잘못에 대한 반성, 경계의 뜻도 함께 담은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선 주로 타국, 특히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부분에 주력으로 사용된다(예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97797?rc=N&ntype=RANKING|이재명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